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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약 개발 기업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와이에스생명과학(YS생명과학)과 손잡고 GLP-1 계열\n비만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. 양사는 지난 5일 이\n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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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P-1 계열 비만치료제는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합성 난이도가 높아, 글로벌\n제약·바이오 업계에서도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분야로 평가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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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S생명과학은 고난이도 의약품 제작 분야에서 축적된 공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GLP-1 비만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.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\n신물질 합성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GLP-1 계열 비만치료제의 신규 합성법 및 핵심 중간체를 YS생명과학에 공급하며 원료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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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창영 YS생명과학\n대표는 "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YS생명과학의 전문\n합성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빠르게 진행할 것"이라며, "이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GLP-1 계열 치료제\n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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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"GLP-1 계열 비만치료제는 높은 합성 난이도로 인해 합성 기술 및 공정 전략이 품질의 성패를 좌우하는\n특성이 있다"며, "YS생명과학과의 협력을\n통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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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디컬투데이 / 2026.02.05]
\n\nhttps://mdtoday.co.kr/news/view/1065575616907809